🍼 2027년 1월, 채리를 만나기까지

아이보다 먼저 시작하는
아빠의 육아영어

아이에게 영어를 시키기 전에, 아빠가 먼저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아기에게 하는 영어 한마디부터 그림책 준비까지 — 그 과정을 전부 기록합니다.

최근 글

미국 영어교육

미국 읽기 교육의 대전환 — 팟캐스트 하나가 바꾼 26개 주의 법

'읽기 과학(Science of Reading)'이라는 말, 요즘 미국 교육의 최대 화두예요. 팟캐스트 한 편이 촉발한 파닉스의 귀환과 미국 절반이 넘는 주의 법 개정 — 그 이야기가 한국 부모에게 주는 힌트까지.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7편.

아빠의 공부 기록

그림책 한 권 통째로 외우기 프로젝트 — Goodnight Moon 암송 도전기

책 없이도 읊어줄 수 있는 그림책이 한 권 있으면 어떨까 싶어서, Goodnight Moon을 통째로 외우기 시작했어요. 방법과 중간 결과를 기록해요.

그림책·리소스

노부영이 뭐예요? —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에 대해 알아본 것

엄마표 영어 검색하면 반드시 나오는 단어, 노부영. 뭘 줄인 말인지, 왜 인기인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예비 아빠 눈높이에서 정리했어요.

미국 영어교육

미국 초등 영어의 설계도 — Common Core가 정한 유치원 읽기 목표 4기둥

미국 대다수 주가 쓰는 공통 학력 기준, Common Core. 그중 유치원 '읽기 기초 기술'이 뭘 요구하는지 원문을 읽어봤어요. 결론: 절반은 책상 없이 달성되는 목표들이에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6편.

육아영어 표현

놀이 시간 영어 표현 20 — 터미타임부터 딸랑이까지

신생아·영아기 놀이 시간에 쓰는 영어 표현 20개를 모았어요. 터미타임, 모빌 보기, 딸랑이 놀이, 몸 놀이까지 — 놀이는 감탄사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그림책·리소스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기술 ① — 목소리 연기 못해도 되는 5가지 기본기

그림책 읽어주기가 부담스러운 건 '성우처럼 읽어야 한다'는 오해 때문이에요. 연기력 없이도 되는 읽어주기의 기본기 5가지를 정리했어요.

미국 영어교육

미국 아이들은 유치원 전에 뭘 준비할까 — '입학 준비도' 체크리스트의 언어 항목들

미국 유치원 입학 전 아이들이 갖추길 기대받는 언어 능력 목록을 모아봤어요. 놀랍게도 절반 이상이 '노래하고 읽어주면 저절로 되는 것들'이었어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5편.

그림책·리소스

마더구스가 뭐길래 다들 하라고 할까 — 영어 전래동요 입문

엄마표·아빠표 영어 자료마다 등장하는 마더구스(너서리 라임). 뭐길래 이렇게 강조되는지, 어떤 곡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예비 아빠 눈높이로 정리했어요.

육아영어 표현

수유 시간 영어 표현 20 — 배고픔 신호부터 트림까지

하루 8번, 신생아 수유 시간에 쓰는 영어 표현 20개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배고픔 신호 알아채기, 먹이기, 트림시키기까지 — 수유는 눈맞춤과 함께라 말 걸기 좋은 시간이에요.

미국 영어교육

미국의 베드타임 스토리는 어떻게 '국룰'이 됐을까 — 소아과가 공인한 잠자리 독서

미국 영화마다 나오는 침대맡 책 읽기 장면. 단순한 문화가 아니라, 미국소아과학회가 '출생 직후부터 매일'이라고 공식 권고하는 의학적 처방이기도 해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4편.

아빠의 공부 기록

외운 표현을 안 까먹는 법 — 아빠의 간격 반복(SRS) 공부 루틴

열심히 외운 육아영어 표현이 일주일 뒤에 사라지는 문제를 겪고, 간격 반복 학습법을 도입했어요. 하루 5분으로 표현을 장기기억에 넣는 방법을 정리해요.

그림책·리소스

영어 원서 그림책,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 — 예비 아빠의 구매처 비교기

영어 그림책을 사려고 보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대형 서점, 원서 전문몰, 중고, 도서관까지 — 직접 알아보며 정리한 구매처별 장단점이에요.

미국 영어교육

유치원 가기 전에 1,000권 — 미국 도서관의 국민 프로젝트, 1000 Books Before Kindergarten

하루 한 권이면 3년에 1,095권. 미국 공공도서관들이 운영하는 '유치원 전 1,000권 읽어주기' 프로그램의 구조를 파봤어요. 핵심은 뜻밖에도 '관대한 규칙'이에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3편.

출산 전 준비

태교 영어, 해볼 만한 것과 아닌 것 — 배 속 아기에게 영어 노출이 될까?

태아는 임신 후반부터 바깥 소리를 듣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면 태교 영어도 의미가 있을까요? 예비 아빠가 찾아보고 정리한 현실적인 결론이에요.

육아영어 표현

기저귀 갈기·옷 입히기 영어 표현 20 — 하루 열 번 반복되는 최고의 연습 시간

하루에 열 번 넘게 반복되는 기저귀 갈기와 옷 입히기 시간에 쓰는 영어 표현 20개를 모았어요. 반복 횟수가 많아서 부모 입에 가장 빨리 붙는 표현들이에요.

미국 영어교육

소아과에서 그림책을 처방하는 나라 — 미국 Reach Out and Read 이야기

미국 소아과에서는 정기검진 때 의사가 그림책을 '처방'해요. 연간 420만 명의 아이가 참여하는 Reach Out and Read 프로그램을 파봤어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2편.

육아영어 표현

'Good job' 말고도 이렇게 많다 — 아기 칭찬 영어 표현 30

하루에 수십 번 쓰게 되는 칭찬과 리액션 영어 표현 30개를 상황별로 모았어요. 결과 칭찬만이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는 표현까지 — 칭찬이야말로 부모가 가장 자주 쓰는 영어예요.

그림책·리소스

신생아 초점책, 영어로 준비하기 — 흑백 고대비 책이 '진짜 첫 책'인 이유

신생아의 눈에는 세상이 흐릿하게 보여서, 첫 책은 그림책이 아니라 흑백 초점책이에요. 초점책이 뭔지, 영어 노출과 어떻게 연결하는지, 고르는 기준과 추천 세 권까지 정리했어요.

미국 영어교육

미국 아기들은 태어난 날부터 '수다'를 듣는다 — Talk, Read, Sing 캠페인 이야기

미국의 육아영어(?)를 조사하다 발견한 뜻밖의 사실 — 미국이 국가적으로 미는 건 교재가 아니라 '말 걸고, 읽어주고, 노래하기'라는 부모의 입이었어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1편.

아빠의 공부 기록

아빠 발음으로 영어책 읽어줘도 될까 — 발음 걱정에 대해 내린 결론

한국식 발음으로 아기에게 영어 노출을 해줘도 되는지, 육아영어를 시작하는 부모의 가장 큰 걱정을 파봤어요. 결론은 '역할 분담'이에요 — 부모는 발음 모델이 아니라 상호작용 파트너.

육아영어 표현

재우기 영어 표현 15 + 아빠가 외우고 있는 영어 자장가 3곡

잠자리 루틴에서 쓰는 영어 표현 15개를 한글 발음 표기와 함께 정리했어요. 가사가 쉬워서 아빠도 부를 수 있는 영어 자장가 3곡과 우리 집 루틴 초안까지 담았어요.

그림책·리소스

출산 전에 준비하는 첫 영어 그림책 5권 — 전 세계 아기들의 '국민 첫 책'

신생아 시기부터 읽어줄 수 있는 검증된 영어 그림책 5권을 골랐어요. 왜 수십 년째 전 세계 부모들의 첫 책인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육아영어 표현

목욕시간 영어 표현 20 — '첨벙첨벙'부터 '뽀송뽀송'까지

아기 목욕의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20개를 모았어요. 물놀이 의성어와 몸 부위 명칭까지 — 목욕시간은 육아영어의 황금 시간대예요.

육아영어 표현

아기에게 하는 영어 한마디 30 — 기저귀, 수유, 목욕, 재우기 (하루 일과별 표현 모음)

신생아 하루 일과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30개를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아침 인사부터 기저귀, 수유, 목욕, 재우기까지 — 전부 한글 발음 표기와 강세를 함께 적었어요.

아빠의 공부 기록

부모어(Parentese)가 뭐길래 — 아기에게 말 걸면 목소리가 저절로 높아지는 이유

아기 앞에서면 어른들 목소리는 다 똑같이 변한다고 합니다. 높아지고, 느려지고, 과장되고요. 이 말투를 부모어(parentese)라고 부르는데, 발음이 걱정인 부모에게 어떤 의미인지 미국 연구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출산 전 준비

아기 영어 노출, 언제부터 해도 될까 — 예비 아빠가 파본 찬반 논쟁 정리

빠를수록 좋다는 쪽과 모국어가 먼저라는 쪽, 양쪽 주장을 다 읽어보고 제 나름의 기준을 정리했어요. 결론은 '무엇을'과 '어떻게'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는 것.

아빠의 공부 기록

아이보다 먼저 — 출산까지 6개월, 아빠가 영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조심스러웠던 임신 초기가 지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 지금, 영어를 놓은 지 10년 된 평범한 직장인 아빠가 아이보다 먼저 육아영어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이 블로그의 첫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