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1월, 채리를 만나기까지
아이보다 먼저 시작하는
아빠의 육아영어
아이에게 영어를 시키기 전에, 아빠가 먼저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아기에게 하는 영어 한마디부터 그림책 준비까지 — 그 과정을 전부 기록합니다.
최근 글
외운 표현을 안 까먹는 법 — 아빠의 간격 반복(SRS) 공부 루틴
열심히 외운 육아영어 표현이 일주일 뒤에 사라지는 문제를 겪고, 간격 반복 학습법을 도입했어요. 하루 5분으로 표현을 장기기억에 넣는 방법을 정리해요.
영어 원서 그림책,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 — 예비 아빠의 구매처 비교기
영어 그림책을 사려고 보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대형 서점, 원서 전문몰, 중고, 도서관까지 — 직접 알아보며 정리한 구매처별 장단점이에요.
유치원 가기 전에 1,000권 — 미국 도서관의 국민 프로젝트, 1000 Books Before Kindergarten
하루 한 권이면 3년에 1,095권. 미국 공공도서관들이 운영하는 '유치원 전 1,000권 읽어주기' 프로그램의 구조를 파봤어요. 핵심은 뜻밖에도 '관대한 규칙'이에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3편.
태교 영어, 해볼 만한 것과 아닌 것 — 배 속 아기에게 영어 노출이 될까?
태아는 임신 후반부터 바깥 소리를 듣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면 태교 영어도 의미가 있을까요? 예비 아빠가 찾아보고 정리한 현실적인 결론이에요.
기저귀 갈기·옷 입히기 영어 표현 20 — 하루 열 번 반복되는 최고의 연습 시간
하루에 열 번 넘게 반복되는 기저귀 갈기와 옷 입히기 시간에 쓰는 영어 표현 20개를 모았어요. 반복 횟수가 많아서 부모 입에 가장 빨리 붙는 표현들이에요.
소아과에서 그림책을 처방하는 나라 — 미국 Reach Out and Read 이야기
미국 소아과에서는 정기검진 때 의사가 그림책을 '처방'해요. 연간 420만 명의 아이가 참여하는 Reach Out and Read 프로그램을 파봤어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2편.
'Good job' 말고도 이렇게 많다 — 아기 칭찬 영어 표현 30
하루에 수십 번 쓰게 되는 칭찬과 리액션 영어 표현 30개를 상황별로 모았어요. 결과 칭찬만이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는 표현까지 — 칭찬이야말로 부모가 가장 자주 쓰는 영어예요.
신생아 초점책, 영어로 준비하기 — 흑백 고대비 책이 '진짜 첫 책'인 이유
신생아의 눈에는 세상이 흐릿하게 보여서, 첫 책은 그림책이 아니라 흑백 초점책이에요. 초점책이 뭔지, 영어 노출과 어떻게 연결하는지, 고르는 기준과 추천 세 권까지 정리했어요.
미국 아기들은 태어난 날부터 '수다'를 듣는다 — Talk, Read, Sing 캠페인 이야기
미국의 육아영어(?)를 조사하다 발견한 뜻밖의 사실 — 미국이 국가적으로 미는 건 교재가 아니라 '말 걸고, 읽어주고, 노래하기'라는 부모의 입이었어요. 미국 영어교육 시리즈 1편.
아빠 발음으로 영어책 읽어줘도 될까 — 발음 걱정에 대해 내린 결론
한국식 발음으로 아기에게 영어 노출을 해줘도 되는지, 육아영어를 시작하는 부모의 가장 큰 걱정을 파봤어요. 결론은 '역할 분담'이에요 — 부모는 발음 모델이 아니라 상호작용 파트너.
재우기 영어 표현 15 + 아빠가 외우고 있는 영어 자장가 3곡
잠자리 루틴에서 쓰는 영어 표현 15개를 한글 발음 표기와 함께 정리했어요. 가사가 쉬워서 아빠도 부를 수 있는 영어 자장가 3곡과 우리 집 루틴 초안까지 담았어요.
출산 전에 준비하는 첫 영어 그림책 5권 — 전 세계 아기들의 '국민 첫 책'
신생아 시기부터 읽어줄 수 있는 검증된 영어 그림책 5권을 골랐어요. 왜 수십 년째 전 세계 부모들의 첫 책인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목욕시간 영어 표현 20 — '첨벙첨벙'부터 '뽀송뽀송'까지
아기 목욕의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20개를 모았어요. 물놀이 의성어와 몸 부위 명칭까지 — 목욕시간은 육아영어의 황금 시간대예요.
아기에게 하는 영어 한마디 30 — 기저귀, 수유, 목욕, 재우기 (하루 일과별 표현 모음)
신생아 하루 일과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30개를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아침 인사부터 기저귀, 수유, 목욕, 재우기까지 — 전부 한글 발음 표기와 강세를 함께 적었어요.
부모어(Parentese)가 뭐길래 — 아기에게 말 걸면 목소리가 저절로 높아지는 이유
아기 앞에서면 어른들 목소리는 다 똑같이 변한다고 합니다. 높아지고, 느려지고, 과장되고요. 이 말투를 부모어(parentese)라고 부르는데, 발음이 걱정인 부모에게 어떤 의미인지 미국 연구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아기 영어 노출, 언제부터 해도 될까 — 예비 아빠가 파본 찬반 논쟁 정리
빠를수록 좋다는 쪽과 모국어가 먼저라는 쪽, 양쪽 주장을 다 읽어보고 제 나름의 기준을 정리했어요. 결론은 '무엇을'과 '어떻게'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는 것.
아이보다 먼저 — 출산까지 6개월, 아빠가 영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조심스러웠던 임신 초기가 지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 지금, 영어를 놓은 지 10년 된 평범한 직장인 아빠가 아이보다 먼저 육아영어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이 블로그의 첫 글이에요.